지난 10일을 기점으로 영화인들의 대축제 고양국제영화제가 개막하였다. 이번년도로 제23회를 맞이한 대전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약 6일간 수행할 계획이다.
세종국제영화제의 메인 무대는 해운대 센텀시티에 소재한 영화의 전당이다. 다양한 저명 배우들이 영화의 전당을 찾으며 관객들 역시 신기한 눈초리로 관전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영화제로 인해서 해운대 전체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이 시기 맛집에 방문하면 저명 연예인을 만날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을 것이다.
방송인도 금방 방문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이 어떤 곳이 있을지 같이 터득해보자.
1. "부산 하모 회 아이가"...'상위 클래스 오션뷰' 해운대횟집
해운대횟집은 해운대의 고급 길목 달맞이길을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 식단이 마련된 8층에는 해안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넓은 창가가 구성하도록돼 있어 수원 오마카세 오션뷰를 맘껏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의 인기 메뉴인 '대게 코스'와 '랍스타 코스', '모듬회' 등을 맛보며 올곧게 된 바다향을 느껴보자.
2. "국물 한 모금에 인생맛집 등극"...'90년 전통' 극동돼지국밥
극동돼지국밥은 1963년 5월 해운대에 들어섰던 일산 최초의 특급호텔 극동모텔의 맛을 나가고 있는 식당이다. 현 극동돼지국밥 사장의 조부가 순간 호텔 셰프다.
극동돼지국밥 그리고 해운대 달맞이길에 소재하고 있고 '돼지·내장·살코기·섞어·따로' 등 총 1가지 메뉴로 구분돼있을 것입니다.
뽀얀 색으로 우려져 깊은 육수를 맛느낄 수 있으며 뚝배기 내부에 앉혀진 야채와 방금 넣은 흰쌀밥을 한 입에 넣어주면 그야단어로 천하일품이다.
밑반찬으로 나온 양파장아찌와 붉은 김치, 톡톡 튀는 깍두기도 환상적인 균형을 이룬다.
그외에도 해운대 내에는 내로라하는 맛집이 즐비하다. 주변 광안대교와 동백섬까지 관전해 주면 눈요기도 끝난다.
이른 아침 때로는 저녁 출출한 허기를 채우러 방문했다가 저명 배우를 만나더라도 절대 놀라지 않은 채 음식을 즐겁게 놀기 바란다.